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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레 이동혁 공동대표, 예쁜 마케팅이 아닌, 현실감 있는 정보를…

Q 디센트레 창업 동기가 궁금하다.

2017년 Hdac Technology AG에서 진행한 암호화폐 에이치닥(Hdoc)의 오퍼레이팅 디렉터 역할을 했다. 당시 한국에서 ICO를 한 사례가 없었던 터라 과정 하나하나를 해외에 나가 배워야 했고, 결과는 당시 기준 2,000억 원 전후의 펀드레이징을 했을 만큼 성공적이었다. 작년 말 Hdac TGE를 완료한 다음 해외사례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ICO 하려는 업체를 어드바이징하거나 컨설팅하는 곳이 있더라. ICO에 대한 경험이 많아졌으니 한국에서 어드바이저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함께 에이치닥을 진행했던 동료들과 디센트레를 만들게 되었다.

Q ICO의 특징은 무엇인가.

ICO의 자금조달방식은 전통적인 IPO*보다는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크라우드 펀딩과 유사하다. IPO와 다른 것은 정보를 모두 오픈한다는 것이다. 오픈 도구로 백서(Whitepaper)를 만든다. 백서 제작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ICO 과정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그 과정을 통해 투자를 유치한다. 어드바이저, 파트너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면서 사업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만든다. 그 와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해당 코인을 구매하고, 그렇게 사업이 잘되도록 돕는다.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가 잘 엮여지는 사업 구조다.

Q 디센트레의 핵심 서비스를 알려달라.

일을 잘 할 수 있게 돕는 어드바이저 역할과 ICO 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네트워킹. 두 가지가 큰 축이다. 디센트레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 우리는 예쁘게 포장된 마케팅 기법을 지양한다. 블록체인은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일반인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한 네트워킹은 ICO 과정의 필수 요소다. 우리는 사람들을 모으는 주체자 역할을 하려고 한다. 현재 네트워킹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카페를 만드는 중이다. 밋업 장소로도, 편안한 파티 형태의 네트워킹 장소로도, 그렇게 자유로운 소통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

Q ICO 전문 어드바이저로서, 블록체인 기반의 회사들이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3가지를 말해준다면.

첫째, 실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탄탄한 기술력이 필요하다. 둘째,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 꿈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비전이라는 게 무조건 클 필요는 없지만 명확해야 할 필요는 있다. 그렇지 않으면 주변 환경에 의해 계속 움직이게 된다. 셋째, 동료, 파트너, 어드바이저와 함께 팀을 잘 꾸려야 한다. 그들과 같은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 결이 다른 사람끼리 모이는 것도 필요하다. 금융, 세무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면 시너지가 난다.

Q 블록체인 기술이 만들어 낼 10년 후의 세상이 궁금하다.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는 계약과 지불 시스템에서 더 크게 해방될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 기술과 융합하여, 일반 공공영역에서도 더 보편적으로 쓰일 거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버스나 기차 등을 이용할 때 특정 구역을 지나가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그렇게 교통카드가 필요 없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사를 통해 확인하고 진술서 썼던 일련의 과정들이 사라지게 된다. 사고에 대한 기록, 잘 잘못에 대한 판단, 지불해야 하는 보험료 책정 등을 사람이 관여하지 않고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일들이 가능한 건 블록체인 기술이 불가역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정보를 바꿀 수 없고, 그 정보를 많은 사람이 공유하면서 생기는 신뢰. 전에 없던 신뢰가 바탕이 된 생태계 안에서 우리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글 박민혜>


* IPO: 주식공개상장 기업이 최초로 외부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 매도하는 것으로 보통 코스닥이나 나스닥 등 주식시장에 처음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 이동혁 공동대표
    작년 에이치닥(Hdac) 오퍼레이팅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암호화폐 기반의 비즈니스 컨설팅 및 토큰 이코노미 설계 등 여러 ICO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2018년 1월부터 홍영선 대표와 함께 블록체인 전문기업 디센트레를 이끌고 있다.
  • 디센트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성공한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회사다. 암호화폐 마케팅 전략과 프리세일, ICO 및 글로벌 홍보 실행으로 기업들이 시장에 안착하도록 돕고 있다. 블록체인 연계 사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도 한발 앞서 있는 전문가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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